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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란바 이옐므 야콥센 소설가, 덴마크
1980년에 태어났다. 덴마크 문학계에서 독특한 목소리를 가진 작가로 호평받고 있다. 2016년 발표한 데뷔작 『섬 Ø』은 어느 페로스 제도 가족의 3대에 걸친 망명, 귀향, 이민을 다룬 소설이다. 이 작품은 보그포럼 신인상(Bogforum’s Debutant Prize) 최종 후보에 오르고 부다페스트 유럽 데뷔 소설 축제(European First Novel Festival in Budapest)에 참가할 덴마크 대표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MARetica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까지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및 이탈리아어(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로 독자들을 만났고 오는 여름 영국과 미국에서 푸쉬킨 출판사(Pushkin Press)가 영역본 출간을 앞두고 있다.
야콥센의 2018년 저서 『바다의 편지 The Sea Letters』는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시적, 철학적 그리고 환경 비판적인 시선이 돋보이는 보석이다. 우리 시대의 하이드로 페미니스트(hydro-feminist) 선언문이라 찬사를 받는 『바다의 편지』는 대서양과 지중해라는 두 자매가 우주, 생명, 기후 변화, 하나로 합치려는 전 세계 바다의 거대한 계획에 대해 주고받는 서신을 기록한다.
그리스 신화의 다프네에서 영감을 받은 야콥센의 네 번째 세 폭짜리 소설 『다프네 신드롬 The Daphne Syndrome』은 2021년 9월 출간 예정으로, 변화, 폭행, 신체, 자연 등의 주제에 천착한다.
관람신청 할 수 있는 리스트를 제공해주는 표
작가들의 수다지구를 부탁해10월 23일 17:00사전 예약
소설/시 듣는 시간소설 듣는 시간 510월 7일 14:00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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