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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일정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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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가들의 수다
시의 온도
10. 16.(토) 17:00
길어지는 팬더믹,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어려운 세상. 누군가의 곁이 그리운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시는 어떤 위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네 명의 시인이 오늘을 견딘 당신의 마음에 시의 온기를 전합니다.
고통과 슬픔을 너머 시가 당신 곁으로 찾아가겠습니다.
VIDEO
* 설정에서 한/영 자막 이용이 가능합니다.
Participants
안희연
시인, 한국
시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을 출간했다. 2016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 재직 중이다.
E-book
유계영
시인, 한국
시인.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였으며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등이 있다.
E-book
림 바탈
시인, 모로코
시인. 모로코 출생으로 2013년부터 프랑스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정치적 의미로서 모성, 섹슈얼리티, 사랑, 신체에 대한 작업을 언어 뿐 아니라 퍼포먼스나 시각예술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최신작으로는 『모두 포함된 것들의 4행시
Les quatrains de l’all inclusive
』가 있다.
E-book
션 휴잇
시인, 아일랜드
시인. 데뷔작 『불의 혀들
Tongues of Fire
』로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젊은 작가상, 존 폴라드재단 국제시상, 달키문학상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0년 선데이 타임스가 선정한 “가장 전도유망한 30세 이하 아일랜드 아티스트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E-book
허희
사회자
문학평론가.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2012년 문학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해 글 쓰고 이와 관련한 말을 하며 살고 있다. 2019년 비평집 『시차의 영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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