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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소설가, 한국

  

  소설가. 1988년 《문학과 사회》에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소설집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첫만남』, 『동행』, 장편소설 『오릭맨스티』, 『파랑대문』 등을 출간하였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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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드 그로스만 소설가, 이스라엘

  

  소설가. 소설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 אהבה: ערך עיין』 ,『세상 끝까지מבשורה בורחת ישה 『등 17권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다수의 작품이 전 세계 45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소설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בּרָל ְנכנס אחד סוס『로 2017년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이스라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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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소설가, 한국

  

  소설가. 1993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인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흰』, 중단편소설집 『노랑무늬 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을 출간했다. 소설 『채식주의자』로 2016년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하였다. 말라파르테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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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나 엔리케스 소설가, 아르헨티나

  

  소설가. 소설집 『침대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위험하다 Los peligros de fumar en la cama』로 2021년 부커 국제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많은 주목을 받은 그녀의 소설집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Las cosas que perdimos en el fuego』은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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