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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작가, 마주보다

생각할수록 수상한
11. 6.(금) 19:00
한국어와 일본어로 각각 소설을 쓰는 두 작가의 작품은 우리를 별다를 것 없는 일상으로 불러 세웁니다. 일상에 침투한 두 작가의 시선에 우리는 화들짝 놀라고 말지요. 평범한 삶 아래 겹겹으로 쌓인 층의 균열을 포착한 장류진과 익숙한 풍경 사이 군데군데 뚫린 구멍을 발견한 오야마다 히로코가 생각할수록 수상하고 떠올릴수록 서늘한 일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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