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에서 회화와 북아트를 공부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림책을 펴냈다. 책의 물성을 이용한 작업과 글 없는 그림책의 형식으로 아이들의 놀이와 에너지를 책에 담는다. 한국의 옛이야기를 새롭게 독립출판물로 만드는 ‘흰토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그림작가 부문 수상, 그 외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한국출판문화상, 뉴욕 타임스 그림책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명예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 『춤을 추었어』 『여름이 온다』 『강이』 『선』 『파도야 놀자』 『그림자놀이』 『거울속으로』 등과 에세이 『만질 수 있는 생각』 『이수지의 그림책: 현실과 환상의 경계 그림책 삼부작』이 있다. 미국, 캐나다, 스페인, 멕시코, 이탈리아, 폴란드, 포르투갈, 튀르키예에서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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