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김민정 시인 한국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사춘기』와 『이별의 능력』 두 권의 시집을 냈다. 그 외에 『문학이란 무엇이었는가』, 『창조와 폐허를 가로지르다』, 『마주침의 발명』 등의 책을 썼다.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 ‘노작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강남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참가 프로그램
작가들의 수다 “내 작품 속의 환상”, 시인들과의 만남 I
낭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