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융복합 프로그램: 시와 노래

시는 때로 노래가 됩니다. 이제니 시인과 뮤지션 아를이 오랜 호흡으로 빚어낸 잔잔한 선율 위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이제니 시인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시를 음악으로 풀어내면, 참여자들은 시인의 시에 영감 받아 자신만의 시를 써보며 마음으로 화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내면에 숨겨진 감정은 선율로, 목소리로, 글로 피어납니다. ● 참여작가: 이제니, 아를(뮤지션)

  • 참가 작가이제니
  • 사회자-
  • 일시2025.09.15.(월) 12:30
  • 장소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