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이제니 시인 한국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마도 아프리카』(2010)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2014)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2019)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2019), 산문집으로 『새벽과 음악』(2024)이 있다. 2011년 제21회 편운문학상 우수상, 2016년 제2회 김현문학패, 2022년 제6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2025 참가 프로그램
작가, 마주보다: 보 이 는 것 보 다 (깊이 새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