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작가
ⓒ 김승범
최진영 소설가 한국
2006년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단 한 사람』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쓰게 될 것』 등이 있다. 이상문학상,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에서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2025 참가 프로그램
ⓒ Eric-Garault
작가들의 수다: 흘러간 시간은 어디에 닿을까